초록우산재단, 옥탑·지하방 거주 어린이 지원
입력 2021.11.09 (21:51)
수정 2021.11.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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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늘(9일) 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어린이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2인 기준 26㎡ 이하 규모의 옥탑방·지하방 등에 거주하는 경남지역 만 18살 미만 어린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재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들의 화장실과 주방 등을 새로 고쳐줄 예정입니다.
대상은 2인 기준 26㎡ 이하 규모의 옥탑방·지하방 등에 거주하는 경남지역 만 18살 미만 어린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재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들의 화장실과 주방 등을 새로 고쳐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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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재단, 옥탑·지하방 거주 어린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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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21:51:41
- 수정2021-11-09 22:03:50
경상남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늘(9일) 도청에서 협약을 맺고 어린이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2인 기준 26㎡ 이하 규모의 옥탑방·지하방 등에 거주하는 경남지역 만 18살 미만 어린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재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들의 화장실과 주방 등을 새로 고쳐줄 예정입니다.
대상은 2인 기준 26㎡ 이하 규모의 옥탑방·지하방 등에 거주하는 경남지역 만 18살 미만 어린이 4만 6천여 명입니다.
재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들의 화장실과 주방 등을 새로 고쳐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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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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