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발달장애 검사 최대 40만 원 지원

입력 2021.11.09 (21:52) 수정 2021.11.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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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영유아 검진 대상자 가운데 발달 평가 부분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생후 14일에서 71개월 사이 아동입니다.

하동군은 정밀검사로 발달장애가 발견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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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발달장애 검사 최대 40만 원 지원
    • 입력 2021-11-09 21:52:14
    • 수정2021-11-09 21:56:15
    뉴스9(창원)
하동군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영유아 검진 대상자 가운데 발달 평가 부분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생후 14일에서 71개월 사이 아동입니다.

하동군은 정밀검사로 발달장애가 발견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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