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수처리장 시설 개량…“미호천 수질 개선”
입력 2021.11.09 (21:55)
수정 2021.1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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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3년까지 755억 원을 들여 옥산면 하수처리장 시설을 개량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미호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총질소량은 리터당 20㎎에서 15㎎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리터당 5㎎에서 3㎎으로, 총인은 리터당 0.3㎎에서 0.165㎎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한 미호천 유역 방류수 수질 기준으로, 2023년부터 적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미호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총질소량은 리터당 20㎎에서 15㎎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리터당 5㎎에서 3㎎으로, 총인은 리터당 0.3㎎에서 0.165㎎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한 미호천 유역 방류수 수질 기준으로, 2023년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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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하수처리장 시설 개량…“미호천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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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21:55:10
- 수정2021-11-09 21:58:47
청주시가 2023년까지 755억 원을 들여 옥산면 하수처리장 시설을 개량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미호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총질소량은 리터당 20㎎에서 15㎎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리터당 5㎎에서 3㎎으로, 총인은 리터당 0.3㎎에서 0.165㎎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한 미호천 유역 방류수 수질 기준으로, 2023년부터 적용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미호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총질소량은 리터당 20㎎에서 15㎎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리터당 5㎎에서 3㎎으로, 총인은 리터당 0.3㎎에서 0.165㎎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한 미호천 유역 방류수 수질 기준으로, 2023년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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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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