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요소수 대란…노동자 피해 비상대책” 촉구
입력 2021.11.10 (07:55)
수정 2021.11.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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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인해 물류 화물차와 건설기계, 택배 노동자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부산시에 노동자 피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화물차에 필수적인 요소수를 전략 물자화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생산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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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요소수 대란…노동자 피해 비상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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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7:55:32
- 수정2021-11-10 08:19:43
진보당 부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인해 물류 화물차와 건설기계, 택배 노동자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부산시에 노동자 피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화물차에 필수적인 요소수를 전략 물자화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생산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화물차에 필수적인 요소수를 전략 물자화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생산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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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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