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기윤·김일권 수사, 정치권 눈치 보기”
입력 2021.11.10 (08:06)
수정 2021.11.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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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강기윤 국회의원과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경남경찰청의 수사가 정치권 눈치 보기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제 성명서를 통해 강기윤 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소환 조사 한 번 하지 않았고, 지난 5월 시작된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하천법, 농지법 위반 등의 수사 역시, 경남경찰청이 부실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제 성명서를 통해 강기윤 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소환 조사 한 번 하지 않았고, 지난 5월 시작된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하천법, 농지법 위반 등의 수사 역시, 경남경찰청이 부실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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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강기윤·김일권 수사, 정치권 눈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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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06:10
- 수정2021-11-10 08:36:35
정의당 경남도당은 강기윤 국회의원과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경남경찰청의 수사가 정치권 눈치 보기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제 성명서를 통해 강기윤 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소환 조사 한 번 하지 않았고, 지난 5월 시작된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하천법, 농지법 위반 등의 수사 역시, 경남경찰청이 부실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어제 성명서를 통해 강기윤 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한 지 9개월이 넘었지만, 소환 조사 한 번 하지 않았고, 지난 5월 시작된 김일권 양산시장에 대한 하천법, 농지법 위반 등의 수사 역시, 경남경찰청이 부실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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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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