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윤광수 부의장 음주운전…면허 취소
입력 2021.11.10 (08:06)
수정 2021.11.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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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윤광수 부의장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밤 함안군 가야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윤 부의장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과 도로 시설물을 파손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밤 함안군 가야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윤 부의장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과 도로 시설물을 파손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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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윤광수 부의장 음주운전…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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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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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윤광수 부의장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밤 함안군 가야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윤 부의장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과 도로 시설물을 파손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밤 함안군 가야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윤 부의장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음주운전으로 주차차량과 도로 시설물을 파손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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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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