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신축 이전 논의 도민 공론화 과정 거쳐야”
입력 2021.11.10 (08:07)
수정 2021.11.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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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은 어제(9일) KBS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강원도청 청사를 춘천의 옛 캠프페이지로 옮기자는 주장에 대해 강원도민 공론화 과정이 먼저라고 지적했습니다.
원 시장은 강원도청 청사 이전은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7개 시군단체장과 의회, 주민의 의견도 듣는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원 시장은 강원도청 청사 이전은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7개 시군단체장과 의회, 주민의 의견도 듣는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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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신축 이전 논의 도민 공론화 과정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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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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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은 어제(9일) KBS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강원도청 청사를 춘천의 옛 캠프페이지로 옮기자는 주장에 대해 강원도민 공론화 과정이 먼저라고 지적했습니다.
원 시장은 강원도청 청사 이전은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7개 시군단체장과 의회, 주민의 의견도 듣는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원 시장은 강원도청 청사 이전은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7개 시군단체장과 의회, 주민의 의견도 듣는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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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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