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년 본예산 3조 1,820억 원 편성…“교육 회복 중점”
입력 2021.11.10 (21:48)
수정 2021.11.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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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 1,820억 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8%인 4,334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충북 교육 회복 지원 사업에 1,082억 원, 미래 인재 육성 622억 원, 기초 학력 향상 등 학습 안전망 구축 182억 원, 학교 방역 13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8%인 4,334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충북 교육 회복 지원 사업에 1,082억 원, 미래 인재 육성 622억 원, 기초 학력 향상 등 학습 안전망 구축 182억 원, 학교 방역 13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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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내년 본예산 3조 1,820억 원 편성…“교육 회복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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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21:48:33
- 수정2021-11-10 22:00:49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 1,820억 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8%인 4,334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충북 교육 회복 지원 사업에 1,082억 원, 미래 인재 육성 622억 원, 기초 학력 향상 등 학습 안전망 구축 182억 원, 학교 방역 13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8%인 4,334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충북 교육 회복 지원 사업에 1,082억 원, 미래 인재 육성 622억 원, 기초 학력 향상 등 학습 안전망 구축 182억 원, 학교 방역 13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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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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