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남부권에 200병상 군립병원 건립 예정
입력 2021.11.12 (07:42)
수정 2021.11.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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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권역별 핵심 개발 구상이 담긴 '울주군 2040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울주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의미의 '울주다함'을 비전으로 남부권은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중부권은 미래 터전 활력 도시로, 서부권은 스마트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생, 온산, 온양의 남부권 주민과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200병상 규모의 군립병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울주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의미의 '울주다함'을 비전으로 남부권은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중부권은 미래 터전 활력 도시로, 서부권은 스마트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생, 온산, 온양의 남부권 주민과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200병상 규모의 군립병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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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남부권에 200병상 군립병원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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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07:42:03
- 수정2021-11-12 07:51:38
울산 울주군이 권역별 핵심 개발 구상이 담긴 '울주군 2040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울주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의미의 '울주다함'을 비전으로 남부권은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중부권은 미래 터전 활력 도시로, 서부권은 스마트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생, 온산, 온양의 남부권 주민과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200병상 규모의 군립병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울주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의미의 '울주다함'을 비전으로 남부권은 에너지산업의 허브로, 중부권은 미래 터전 활력 도시로, 서부권은 스마트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생, 온산, 온양의 남부권 주민과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200병상 규모의 군립병원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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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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