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54명 등 지역 117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12 (21:46)
수정 2021.11.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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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5명, 세종 6명, 충남 86명입니다.
충남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초등학교와 정신병원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천안과 아산에서만 5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4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2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접촉해 양성 판정되거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대전 25명, 세종 6명, 충남 86명입니다.
충남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초등학교와 정신병원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천안과 아산에서만 5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4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2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접촉해 양성 판정되거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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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 54명 등 지역 11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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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21:46:18
- 수정2021-11-12 21:49:09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5명, 세종 6명, 충남 86명입니다.
충남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초등학교와 정신병원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천안과 아산에서만 5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4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2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접촉해 양성 판정되거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대전 25명, 세종 6명, 충남 86명입니다.
충남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초등학교와 정신병원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천안과 아산에서만 5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4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모두 2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접촉해 양성 판정되거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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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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