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오늘 예비소집일…밤 10시까지 PCR 검사 가능
입력 2021.11.17 (09:10)
수정 2021.11.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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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 하고, 시험장 안내 등을 받아야 합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 하루 전인 오늘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입니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적힌 선택 영역과 선택 과목이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격리나 확진자인 경우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료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 자신이 시험을 볼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험실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생은 오늘 밤 10시까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이나 자가 격리 판정을 받으면 관할 교육청에 즉시 신고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또는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침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 발열 체크 등을 거쳐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 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올해 수능에는 1년 전보다 만 6천여 명이 늘어난 50만 9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은 내일 전국 천3백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영상편집:이진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 하고, 시험장 안내 등을 받아야 합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 하루 전인 오늘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입니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적힌 선택 영역과 선택 과목이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격리나 확진자인 경우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료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 자신이 시험을 볼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험실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생은 오늘 밤 10시까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이나 자가 격리 판정을 받으면 관할 교육청에 즉시 신고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또는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침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 발열 체크 등을 거쳐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 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올해 수능에는 1년 전보다 만 6천여 명이 늘어난 50만 9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은 내일 전국 천3백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영상편집: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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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1-17 09:18:01
[앵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 하고, 시험장 안내 등을 받아야 합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 하루 전인 오늘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입니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적힌 선택 영역과 선택 과목이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격리나 확진자인 경우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료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 자신이 시험을 볼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험실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생은 오늘 밤 10시까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이나 자가 격리 판정을 받으면 관할 교육청에 즉시 신고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또는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침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 발열 체크 등을 거쳐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 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올해 수능에는 1년 전보다 만 6천여 명이 늘어난 50만 9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은 내일 전국 천3백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영상편집:이진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 하고, 시험장 안내 등을 받아야 합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 하루 전인 오늘은 수험생 예비소집일입니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적힌 선택 영역과 선택 과목이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격리나 확진자인 경우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료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 자신이 시험을 볼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험실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생은 오늘 밤 10시까지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이나 자가 격리 판정을 받으면 관할 교육청에 즉시 신고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또는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아침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침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 발열 체크 등을 거쳐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 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올해 수능에는 1년 전보다 만 6천여 명이 늘어난 50만 9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은 내일 전국 천3백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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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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