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다시 문 연 무료 급식소

입력 2021.11.17 (19:44) 수정 2021.11.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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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제약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는 더 큰 시련입니다.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자의 경우 감염 위험으로 인해 무료 급식이 중단돼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무료급식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추위와 바람을 피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무료급식소에서의 온정 나눔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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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속으로] 다시 문 연 무료 급식소
    • 입력 2021-11-17 19:44:22
    • 수정2021-11-17 20:11:45
    뉴스7(부산)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제약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는 더 큰 시련입니다.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자의 경우 감염 위험으로 인해 무료 급식이 중단돼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무료급식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추위와 바람을 피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무료급식소에서의 온정 나눔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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