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내년 대선에 반영할 전북지역 10대 공약 제출

입력 2021.11.17 (21:43) 수정 2021.11.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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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내년 대선 때 요구할 전북지역 10대 공약을 확정해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전북을 수소 산업의 메카로 선점하고 차기 정부 전략산업으로 확정하는 것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완성과 전북을 충청, 강원과 묶는 신수도권 전략 등을 담았습니다.

김성주 도당 위원장은 내년 대선과 지선 모두 승리하기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하고, 사고지역으로 분류된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문제는 조강특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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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북도당, 내년 대선에 반영할 전북지역 10대 공약 제출
    • 입력 2021-11-17 21:43:07
    • 수정2021-11-17 21:45:29
    뉴스9(전주)
민주당 전북도당이 내년 대선 때 요구할 전북지역 10대 공약을 확정해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전북을 수소 산업의 메카로 선점하고 차기 정부 전략산업으로 확정하는 것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완성과 전북을 충청, 강원과 묶는 신수도권 전략 등을 담았습니다.

김성주 도당 위원장은 내년 대선과 지선 모두 승리하기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하고, 사고지역으로 분류된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문제는 조강특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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