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김승임 할머니의 ‘기억에 남은 고통’
입력 2021.11.18 (19:33)
수정 2021.11.18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승임 할머니는 4·3 당시 무장대의 방화와 군인들의 폭행으로 모진 고초를 겪었는데요,
90살을 훌쩍 넘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은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승임 할머니는 4·3 당시 무장대의 방화와 군인들의 폭행으로 모진 고초를 겪었는데요,
90살을 훌쩍 넘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은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 증언] 김승임 할머니의 ‘기억에 남은 고통’
-
- 입력 2021-11-18 19:33:23
- 수정2021-11-18 19:47:29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승임 할머니는 4·3 당시 무장대의 방화와 군인들의 폭행으로 모진 고초를 겪었는데요,
90살을 훌쩍 넘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은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한 번째 순서입니다.
김승임 할머니는 4·3 당시 무장대의 방화와 군인들의 폭행으로 모진 고초를 겪었는데요,
90살을 훌쩍 넘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은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
-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유용두 기자의 기사 모음 -
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강재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