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성 평등한 조직문화 3대 추진 전략 제시
입력 2021.11.18 (19:36)
수정 2021.1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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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 평등정책 체계 구축과 성불균형 조직문화 개선, 성인지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지침도 전부 개정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했으며, 최근 성인지 감수성 진단에는 직원 천 2백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 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와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지난 6월에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지침도 전부 개정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했으며, 최근 성인지 감수성 진단에는 직원 천 2백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 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와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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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성 평등한 조직문화 3대 추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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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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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 평등정책 체계 구축과 성불균형 조직문화 개선, 성인지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지침도 전부 개정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했으며, 최근 성인지 감수성 진단에는 직원 천 2백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 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와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지난 6월에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지침도 전부 개정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했으며, 최근 성인지 감수성 진단에는 직원 천 2백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 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와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의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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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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