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조형물 제막

입력 2021.11.18 (21:56) 수정 2021.11.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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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 현내면 DMZ 박물관에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조형물'이 설치돼, 오늘(18일) 제막됐습니다.

기념 조형물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1998년 11월 18일에 맞춰, 오늘(18일) 제막했습니다.

오늘 제막식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강원도, 현대아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기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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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조형물 제막
    • 입력 2021-11-18 21:56:19
    • 수정2021-11-18 21:59:00
    뉴스9(춘천)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 현내면 DMZ 박물관에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조형물'이 설치돼, 오늘(18일) 제막됐습니다.

기념 조형물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1998년 11월 18일에 맞춰, 오늘(18일) 제막했습니다.

오늘 제막식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강원도, 현대아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기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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