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예산안 1조 5,351억 원 편성…역대 최대
입력 2021.11.18 (21:55)
수정 2021.11.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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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351억 원으로 편성해 원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예산 내역을 보면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에 414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에 164억 원, 간현관광지 개발사업에 46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원주시 예산안은 원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1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세부 예산 내역을 보면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에 414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에 164억 원, 간현관광지 개발사업에 46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원주시 예산안은 원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1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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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내년 예산안 1조 5,351억 원 편성…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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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21:55:47
- 수정2021-11-18 21:58:01
원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351억 원으로 편성해 원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예산 내역을 보면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에 414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에 164억 원, 간현관광지 개발사업에 46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원주시 예산안은 원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1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세부 예산 내역을 보면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에 414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에 164억 원, 간현관광지 개발사업에 46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원주시 예산안은 원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12월) 1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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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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