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원·녹지 111곳 폐지·축소·변경
입력 2021.11.19 (19:34)
수정 2021.11.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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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공원과 녹지 111곳을 폐지하거나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는 구성 근린공원과 내곡 근린공원 신평 근린공원 등 9곳은 공원 조성 계획을 폐지하고 휴암 근린공원 등 5곳은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완충 녹지 96곳에 대해서도 용도를 폐지하거나 면적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조첩니다.
청주시는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들은 후 내년 1월 중 확정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구성 근린공원과 내곡 근린공원 신평 근린공원 등 9곳은 공원 조성 계획을 폐지하고 휴암 근린공원 등 5곳은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완충 녹지 96곳에 대해서도 용도를 폐지하거나 면적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조첩니다.
청주시는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들은 후 내년 1월 중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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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원·녹지 111곳 폐지·축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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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9:34:27
- 수정2021-11-19 19:36:19
청주시는 공원과 녹지 111곳을 폐지하거나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는 구성 근린공원과 내곡 근린공원 신평 근린공원 등 9곳은 공원 조성 계획을 폐지하고 휴암 근린공원 등 5곳은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완충 녹지 96곳에 대해서도 용도를 폐지하거나 면적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조첩니다.
청주시는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들은 후 내년 1월 중 확정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구성 근린공원과 내곡 근린공원 신평 근린공원 등 9곳은 공원 조성 계획을 폐지하고 휴암 근린공원 등 5곳은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완충 녹지 96곳에 대해서도 용도를 폐지하거나 면적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조첩니다.
청주시는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들은 후 내년 1월 중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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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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