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 충북 3건 적발… 실격 처리
입력 2021.11.19 (19:34)
수정 2021.11.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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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입 수능 시험 중에 충북에서는 3건의 부정 행위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두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발생한 사례로, 응시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 2건,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푼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수험생 3명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모두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발생한 사례로, 응시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 2건,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푼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수험생 3명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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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부정행위 충북 3건 적발… 실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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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9:34:11
- 수정2021-11-19 19:36:08
어제 대입 수능 시험 중에 충북에서는 3건의 부정 행위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두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발생한 사례로, 응시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 2건,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푼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수험생 3명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모두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발생한 사례로, 응시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 2건, 시작 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푼 경우가 1건이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수험생 3명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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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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