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하 임대주택 1,756세대 2024년 입주
입력 2021.11.19 (21:49)
수정 2021.1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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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하동에 천756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돼 2024년 말 입주합니다.
대전시는 최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학하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학하동에는 2개 단지 천756세대가 내년 3월 분양을 거쳐 2024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최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학하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학하동에는 2개 단지 천756세대가 내년 3월 분양을 거쳐 2024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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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학하 임대주택 1,756세대 2024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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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1:49:22
- 수정2021-11-19 21:54:11
대전시 학하동에 천756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돼 2024년 말 입주합니다.
대전시는 최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학하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학하동에는 2개 단지 천756세대가 내년 3월 분양을 거쳐 2024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최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학하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개 단지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학하동에는 2개 단지 천756세대가 내년 3월 분양을 거쳐 2024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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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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