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토지적성평가 업무, LX로 이관
입력 2021.11.20 (21:42)
수정 2021.11.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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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 혁신조치 가운데 하나였던 비핵심 기능 이관과 관련해 내년부터 토지적성평가 검증업무를 한국국토정보공사, LX가 맡습니다.
토지적성평가는 자치단체가 개발계획을 세울 때, 보존해야 할 토지인지 확인하는 절차로,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개발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토지의 적성평가 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했습니다.
토지적성평가는 자치단체가 개발계획을 세울 때, 보존해야 할 토지인지 확인하는 절차로,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개발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토지의 적성평가 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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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토지적성평가 업무, LX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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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0 21:42:15
- 수정2021-11-20 21:45:56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혁신조치 가운데 하나였던 비핵심 기능 이관과 관련해 내년부터 토지적성평가 검증업무를 한국국토정보공사, LX가 맡습니다.
토지적성평가는 자치단체가 개발계획을 세울 때, 보존해야 할 토지인지 확인하는 절차로,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개발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토지의 적성평가 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했습니다.
토지적성평가는 자치단체가 개발계획을 세울 때, 보존해야 할 토지인지 확인하는 절차로,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개발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토지의 적성평가 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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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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