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7~9도…오후부터 기온 ‘뚝’ 내일 영하권
입력 2021.11.22 (11:00)
수정 2021.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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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에도 기온이 10도 아래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9도, 서산과 태안 8도,천안 7도 등 7도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 '보통' 수준입니다.
또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9도, 서산과 태안 8도,천안 7도 등 7도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 '보통' 수준입니다.
또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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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7~9도…오후부터 기온 ‘뚝’ 내일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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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11:00:50
- 수정2021-11-22 11:04:03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에도 기온이 10도 아래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9도, 서산과 태안 8도,천안 7도 등 7도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 '보통' 수준입니다.
또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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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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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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