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경남서부권 정책 보완해야”
입력 2021.11.22 (21:51)
수정 2021.11.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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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지역 도의원 15명이 오늘(2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은 낙후한 경남 서부지역을 더 어렵게 만드는 지역 불균형 정책이라며, 획기적인 발전 정책이 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연구용역,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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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메가시티, 경남서부권 정책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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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2 21:51:51
- 수정2021-11-22 22:16:52
경남 서부지역 도의원 15명이 오늘(2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은 낙후한 경남 서부지역을 더 어렵게 만드는 지역 불균형 정책이라며, 획기적인 발전 정책이 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연구용역,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연구용역,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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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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