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11.23 (19:39) 수정 2021.11.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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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가 숨졌습니다.

고백과 사죄의 기회도 영영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쉽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엔, 오월 영령들의 죽음이 너무 억울합니다.

전두환씨에겐 이제,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를 받는 일이 남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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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1-11-23 19:39:52
    • 수정2021-11-23 21:29:47
    뉴스7(광주)
전두환씨가 숨졌습니다.

고백과 사죄의 기회도 영영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쉽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엔, 오월 영령들의 죽음이 너무 억울합니다.

전두환씨에겐 이제,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를 받는 일이 남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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