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합원 화물차 운행 방해 3명 체포
입력 2021.11.26 (21:51)
수정 2021.11.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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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3명을 비조합원 화물차 운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은 어제(25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네거리에서 비조합원 화물차를 가로막는 등 차량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400여 명이 어제부터 안전운임제와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은 어제(25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네거리에서 비조합원 화물차를 가로막는 등 차량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400여 명이 어제부터 안전운임제와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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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조합원 화물차 운행 방해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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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21:51:19
- 수정2021-11-26 21:53:35
포항 남부경찰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3명을 비조합원 화물차 운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은 어제(25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네거리에서 비조합원 화물차를 가로막는 등 차량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400여 명이 어제부터 안전운임제와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은 어제(25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네거리에서 비조합원 화물차를 가로막는 등 차량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400여 명이 어제부터 안전운임제와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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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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