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 다음 달 1일 시작
입력 2021.11.26 (21:56)
수정 2021.11.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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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이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대구, 경북에서 시작됩니다.
올해 목표액은 대구 90억 5천만 원, 경북 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억 원과 10억 원씩 늘려 잡았습니다.
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은 대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과 경북도청 앞마당에 세워지며, 출범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과 경북도청에서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목표액은 대구 90억 5천만 원, 경북 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억 원과 10억 원씩 늘려 잡았습니다.
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은 대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과 경북도청 앞마당에 세워지며, 출범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과 경북도청에서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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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 다음 달 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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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21:56:13
- 수정2021-11-26 22:02:20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이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대구, 경북에서 시작됩니다.
올해 목표액은 대구 90억 5천만 원, 경북 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억 원과 10억 원씩 늘려 잡았습니다.
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은 대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과 경북도청 앞마당에 세워지며, 출범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과 경북도청에서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목표액은 대구 90억 5천만 원, 경북 13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억 원과 10억 원씩 늘려 잡았습니다.
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은 대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과 경북도청 앞마당에 세워지며, 출범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과 경북도청에서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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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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