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화학사고 대비 훈련
입력 2021.11.27 (21:52)
수정 2021.11.27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환경청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최근 동절기 화학사고에 대비한 비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미 톨게이트와 칠곡 북삼교 등 산업단지 내 주요 상습 결빙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가 빙판길에 전복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 업체들의 비상 대피로 확인과 행동요령 숙지 등 훈련도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미 톨게이트와 칠곡 북삼교 등 산업단지 내 주요 상습 결빙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가 빙판길에 전복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 업체들의 비상 대피로 확인과 행동요령 숙지 등 훈련도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환경청, 화학사고 대비 훈련
-
- 입력 2021-11-27 21:52:02
- 수정2021-11-27 21:54:52
대구환경청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최근 동절기 화학사고에 대비한 비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미 톨게이트와 칠곡 북삼교 등 산업단지 내 주요 상습 결빙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가 빙판길에 전복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 업체들의 비상 대피로 확인과 행동요령 숙지 등 훈련도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구미 톨게이트와 칠곡 북삼교 등 산업단지 내 주요 상습 결빙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가 빙판길에 전복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 업체들의 비상 대피로 확인과 행동요령 숙지 등 훈련도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