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창업 감소율 15.4%…전국 최고
입력 2021.11.29 (08:01)
수정 2021.11.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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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창업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 전체 창업은 만 6,57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며 전국적으로는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 전체 창업은 만 6,57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며 전국적으로는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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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창업 감소율 15.4%…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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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08:01:09
- 수정2021-11-29 08:10:12
올해 울산지역 창업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 전체 창업은 만 6,57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며 전국적으로는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 전체 창업은 만 6,57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며 전국적으로는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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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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