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가동
입력 2021.11.30 (07:40)
수정 2021.11.30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겨울철 도민 건강을 위해 저체온증과 동상, 침수병 같은 한랭 질환에 대한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도내 21개 응급실로부터 한랭 질환자 진료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청에 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됩니다.
전라북도는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내복과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도내 21개 응급실로부터 한랭 질환자 진료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청에 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됩니다.
전라북도는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내복과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가동
-
- 입력 2021-11-30 07:40:43
- 수정2021-11-30 07:46:55
전라북도는 겨울철 도민 건강을 위해 저체온증과 동상, 침수병 같은 한랭 질환에 대한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도내 21개 응급실로부터 한랭 질환자 진료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청에 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됩니다.
전라북도는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내복과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도내 21개 응급실로부터 한랭 질환자 진료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청에 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됩니다.
전라북도는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내복과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