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11.30 (19:00) 수정 2021.11.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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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661명 최다…서울 중환자 병상 91% 사용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660여 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0%를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입국 규제·추가접종 촉구

유럽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자, 각국이 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추가접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도 추가접종을 촉구했습니다.

‘오미크론’ 불안감에 코스피 연중 최저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불안감에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2,900선이 무너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주택 12억 양도세 비과세…가상자산 과세 연기

1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12억 원으로 올리는 법안이 국회 기재위를 통과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시점도 2023년으로 1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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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30 19:00:24
    • 수정2021-11-30 19:04:37
    뉴스 7
위중증 661명 최다…서울 중환자 병상 91% 사용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660여 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0%를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입국 규제·추가접종 촉구

유럽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자, 각국이 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추가접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도 추가접종을 촉구했습니다.

‘오미크론’ 불안감에 코스피 연중 최저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불안감에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2,900선이 무너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주택 12억 양도세 비과세…가상자산 과세 연기

1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12억 원으로 올리는 법안이 국회 기재위를 통과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시점도 2023년으로 1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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