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KLPGA 대상 포함 3관왕…“최고의 한해”
입력 2021.11.30 (21:58)
수정 2021.1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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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의 대세로 불린 박민지가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상금까지 기록한 박민지.
프로입문 5년 만에 KLPGA투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민지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과 다승왕도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민지 : "매년 1승씩 하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1승 이상을 기록한 해에 처음으로 다승왕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상금까지 기록한 박민지.
프로입문 5년 만에 KLPGA투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민지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과 다승왕도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민지 : "매년 1승씩 하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1승 이상을 기록한 해에 처음으로 다승왕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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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KLPGA 대상 포함 3관왕…“최고의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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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30 21:58:31
- 수정2021-11-30 22:05:06
국내 여자골프의 대세로 불린 박민지가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상금까지 기록한 박민지.
프로입문 5년 만에 KLPGA투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민지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과 다승왕도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민지 : "매년 1승씩 하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1승 이상을 기록한 해에 처음으로 다승왕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 투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상금까지 기록한 박민지.
프로입문 5년 만에 KLPGA투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민지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과 다승왕도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민지 : "매년 1승씩 하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1승 이상을 기록한 해에 처음으로 다승왕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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