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은행, 전라북도 금고 운영기관 선정

입력 2021.12.01 (07:46) 수정 2021.12.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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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예산이 9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전라북도의 차기 도 금고 운영기관으로 농협과 전북은행이 다시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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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전북은행, 전라북도 금고 운영기관 선정
    • 입력 2021-12-01 07:46:11
    • 수정2021-12-01 07:53:04
    뉴스광장(전주)
한 해 예산이 9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전라북도의 차기 도 금고 운영기관으로 농협과 전북은행이 다시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2천25년까지 5년간 도금고 약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회계인 제1 금고는 농협은행이, 특별회계·기금인 제2 금고는 전북은행이 각각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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