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사회안전망’으로 겨울철 위기 가구 돕기로
입력 2021.12.01 (07:46)
수정 2021.12.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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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희망 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복지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활용해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합니다.
겨울에는 건설 현장이 쉬고 농한기 계절형 실업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철저히 발굴해 생활 안정 지원과 민관 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자, 1인 위기 가구 등에 대해서는 상담 등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습니다.
겨울에는 건설 현장이 쉬고 농한기 계절형 실업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철저히 발굴해 생활 안정 지원과 민관 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자, 1인 위기 가구 등에 대해서는 상담 등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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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사회안전망’으로 겨울철 위기 가구 돕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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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7:46:44
- 수정2021-12-01 07:53:04

군산시는 희망 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복지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활용해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합니다.
겨울에는 건설 현장이 쉬고 농한기 계절형 실업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철저히 발굴해 생활 안정 지원과 민관 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자, 1인 위기 가구 등에 대해서는 상담 등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습니다.
겨울에는 건설 현장이 쉬고 농한기 계절형 실업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군산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철저히 발굴해 생활 안정 지원과 민관 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자, 1인 위기 가구 등에 대해서는 상담 등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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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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