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감차사업 등 택시업계 지원
입력 2021.12.01 (08:14)
수정 2021.12.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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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예산 121억 원을 편성해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추진하고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격벽과 긴급신고 버튼 설치, 낡은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추진하고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격벽과 긴급신고 버튼 설치, 낡은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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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감차사업 등 택시업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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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8:14:58
- 수정2021-12-01 08:27:41

대구시가 예산 121억 원을 편성해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추진하고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격벽과 긴급신고 버튼 설치, 낡은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추진하고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격벽과 긴급신고 버튼 설치, 낡은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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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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