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남미 브라질에도 상륙…남아공 여행한 부부 감염

입력 2021.12.01 (10:45) 수정 2021.12.01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미 브라질에서도 처음으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최근 남아공에서 브라질로 귀국한 부부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상파울루주 정부는 부부가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남미를 비롯해 아프리카, 유럽, 북미 등 전 대륙에서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미크론, 남미 브라질에도 상륙…남아공 여행한 부부 감염
    • 입력 2021-12-01 10:45:40
    • 수정2021-12-01 10:52:27
    지구촌뉴스
남미 브라질에서도 처음으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최근 남아공에서 브라질로 귀국한 부부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상파울루주 정부는 부부가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남미를 비롯해 아프리카, 유럽, 북미 등 전 대륙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