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세계 포워드 6위

손흥민이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가 선정한 전 세계 포워드 순위에서 메시와 호날두 등에 이어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ESPN은 손흥민의 운동량이 탁월하고, 빠른 판단력에 기반한 결정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포워드 세계 6위에 올렸습니다.

1위는 메시, 2위는 호날두였고 음바페와 살라흐, 네이마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ESPN의 극찬처럼 훈련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뽐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