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행’ 이준석 대표, 부산 지역 현안 청취
입력 2021.12.01 (21:52)
수정 2021.12.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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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어제 저녁 해운대의 한 음식점에서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 등을 만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문제와 당 차원의 가덕신공항 추진 대응 등의 지역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도 만나 선대위 인선 문제 등을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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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행’ 이준석 대표, 부산 지역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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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52:07
- 수정2021-12-01 22:03:08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어제 저녁 해운대의 한 음식점에서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 등을 만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문제와 당 차원의 가덕신공항 추진 대응 등의 지역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도 만나 선대위 인선 문제 등을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도 만나 선대위 인선 문제 등을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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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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