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부산 진보 진영 총 단결 필요”
입력 2021.12.01 (21:52)
수정 2021.1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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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방문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오늘, 민주노총 부산본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노동 선진국으로 가느냐, 노동 후진국으로 추락하느냐, 그 분기점"이라며, "진보 연대 그리고 진보 진영의 총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신 노동법과 전 국민 주4일제 쟁취'를 대선 1호 공약으로 내걸고, 부산과 울산, 경남 순회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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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부산 진보 진영 총 단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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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52:56
- 수정2021-12-01 22:04:02

부산을 방문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오늘, 민주노총 부산본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노동 선진국으로 가느냐, 노동 후진국으로 추락하느냐, 그 분기점"이라며, "진보 연대 그리고 진보 진영의 총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신 노동법과 전 국민 주4일제 쟁취'를 대선 1호 공약으로 내걸고, 부산과 울산, 경남 순회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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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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