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숭고한 생명 나눔…‘장기기증 예우’ 개선 방안은?
입력 2021.12.02 (19:24)
수정 2021.12.02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이후 장기 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 달 부산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기기증 하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기기증 생명 나눔의 의미와 확산 필요성에 대해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이후 장기 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 달 부산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기기증 하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기기증 생명 나눔의 의미와 확산 필요성에 대해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숭고한 생명 나눔…‘장기기증 예우’ 개선 방안은?
-
- 입력 2021-12-02 19:24:24
- 수정2021-12-02 19:48:53
[앵커]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이후 장기 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 달 부산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기기증 하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기기증 생명 나눔의 의미와 확산 필요성에 대해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이후 장기 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 달 부산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기기증 하면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기기증 생명 나눔의 의미와 확산 필요성에 대해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