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2차 파업…천여 개 학교 급식 차질
입력 2021.12.02 (19:27)
수정 2021.12.02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급식과 돌봄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천여 개 학교에서 급식이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공무직원 16만 8천6백여 명의 4.4%인 7천5백여 명이 이번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천여 개 학교에서 급식이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공무직원 16만 8천6백여 명의 4.4%인 7천5백여 명이 이번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 비정규직 2차 파업…천여 개 학교 급식 차질
-
- 입력 2021-12-02 19:27:01
- 수정2021-12-02 19:30:56
급식과 돌봄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2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천여 개 학교에서 급식이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공무직원 16만 8천6백여 명의 4.4%인 7천5백여 명이 이번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천여 개 학교에서 급식이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공무직원 16만 8천6백여 명의 4.4%인 7천5백여 명이 이번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