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재택치료 의무화…의료붕괴 막을 대안? 역효과?

입력 2021.12.06 (19:26) 수정 2021.12.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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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4주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제한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됐습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셈입니다.

정부의 방역대책 중 여러 이견들이 오가는 백신패스, 그리고 또 하나 재택치료가 기본 방침이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와 재택치료 방침과 관련한 내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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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재택치료 의무화…의료붕괴 막을 대안? 역효과?
    • 입력 2021-12-06 19:26:44
    • 수정2021-12-06 20:00:32
    뉴스7(부산)
[앵커]

오늘부터 4주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제한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됐습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셈입니다.

정부의 방역대책 중 여러 이견들이 오가는 백신패스, 그리고 또 하나 재택치료가 기본 방침이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와 재택치료 방침과 관련한 내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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