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문화예술사업가 윤보영

입력 2021.12.06 (19:34) 수정 2021.12.06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무대를 더욱 좁게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또 여러 콘텐츠를 활용해 클래식 문화의 거리를 좁혀주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부산의 문화예술이 울창한 숲이 되길 바란다는 문화예술기업 샤콘느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윤보영씨를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문화예술사업가 윤보영
    • 입력 2021-12-06 19:34:35
    • 수정2021-12-06 19:47:11
    뉴스7(부산)
코로나19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무대를 더욱 좁게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또 여러 콘텐츠를 활용해 클래식 문화의 거리를 좁혀주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부산의 문화예술이 울창한 숲이 되길 바란다는 문화예술기업 샤콘느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윤보영씨를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