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6개 항구 ‘어촌뉴딜300’ 선정
입력 2021.12.07 (07:54)
수정 2021.12.07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남 임하항 등 전남 16곳을 포함한 전국 50개 항구를 내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3곳, 고흥과 해남 2곳 등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3곳, 고흥과 해남 2곳 등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16개 항구 ‘어촌뉴딜300’ 선정
-
- 입력 2021-12-07 07:54:29
- 수정2021-12-07 07:56:06
해양수산부는 해남 임하항 등 전남 16곳을 포함한 전국 50개 항구를 내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3곳, 고흥과 해남 2곳 등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3곳, 고흥과 해남 2곳 등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