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세종-계룡 직행 광역버스 운행
입력 2021.12.07 (21:56)
수정 2021.12.08 (05: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세종시와 계룡시를 직행으로 오가는 광역버스가 운행됩니다.
그동안 세종과 계룡을 오가려면 대전이나 공주를 경유해야 해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 직행 광역노선 신설로 소요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신설 광역노선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주 학봉삼거리를 거쳐 계룡대와 계룡시청 등으로 직접 운행됩니다.
그동안 세종과 계룡을 오가려면 대전이나 공주를 경유해야 해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 직행 광역노선 신설로 소요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신설 광역노선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주 학봉삼거리를 거쳐 계룡대와 계룡시청 등으로 직접 운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일부터 세종-계룡 직행 광역버스 운행
-
- 입력 2021-12-07 21:56:34
- 수정2021-12-08 05:28:2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1/12/07/150_5343176.jpg)
오는 11일부터 세종시와 계룡시를 직행으로 오가는 광역버스가 운행됩니다.
그동안 세종과 계룡을 오가려면 대전이나 공주를 경유해야 해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 직행 광역노선 신설로 소요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신설 광역노선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주 학봉삼거리를 거쳐 계룡대와 계룡시청 등으로 직접 운행됩니다.
그동안 세종과 계룡을 오가려면 대전이나 공주를 경유해야 해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 직행 광역노선 신설로 소요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신설 광역노선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주 학봉삼거리를 거쳐 계룡대와 계룡시청 등으로 직접 운행됩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