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 CC, 명칭 복원하고 남자 프로대회 유치
입력 2021.12.08 (10:09)
수정 2021.12.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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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이 이달부터 이름을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원래 이름인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으로 바꾸고, 남자 프로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최근 한국 남자 프로골프협회와 조인식을 체결하고, 내년에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부산 마스터즈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를 위해 개장했으며, 내년 개장 20주년을 맞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최근 한국 남자 프로골프협회와 조인식을 체결하고, 내년에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부산 마스터즈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를 위해 개장했으며, 내년 개장 20주년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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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드 CC, 명칭 복원하고 남자 프로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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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09:23
- 수정2021-12-08 10:50:44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이 이달부터 이름을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원래 이름인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으로 바꾸고, 남자 프로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최근 한국 남자 프로골프협회와 조인식을 체결하고, 내년에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부산 마스터즈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를 위해 개장했으며, 내년 개장 20주년을 맞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최근 한국 남자 프로골프협회와 조인식을 체결하고, 내년에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부산 마스터즈를 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를 위해 개장했으며, 내년 개장 20주년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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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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