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암남항·장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정
입력 2021.12.08 (10:09)
수정 2021.12.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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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항과 사하구 장림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 98억 원 등 142억 원을 지원받아 방파제와 물양장 보강, 낚시체험장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의 어촌과 어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했으며, 부산에서는 그동안 기장군 동암항과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 등 7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 98억 원 등 142억 원을 지원받아 방파제와 물양장 보강, 낚시체험장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의 어촌과 어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했으며, 부산에서는 그동안 기장군 동암항과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 등 7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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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암남항·장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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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09:48
- 수정2021-12-08 10:13:44
부산 서구 암남항과 사하구 장림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 98억 원 등 142억 원을 지원받아 방파제와 물양장 보강, 낚시체험장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의 어촌과 어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했으며, 부산에서는 그동안 기장군 동암항과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 등 7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 98억 원 등 142억 원을 지원받아 방파제와 물양장 보강, 낚시체험장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해수부는 2019년부터 전국의 어촌과 어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했으며, 부산에서는 그동안 기장군 동암항과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 등 7개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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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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