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탄소중립 실천·선도 우수 지자체 선정
입력 2021.12.09 (08:06)
수정 2021.12.09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탄소중립주간을 맞아 행정안전부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의 추천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자체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울산시를 비롯해 7개 광역 지자체, 15개 기초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천 우수도시'로 뽑혔습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의 추천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자체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울산시를 비롯해 7개 광역 지자체, 15개 기초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천 우수도시'로 뽑혔습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탄소중립 실천·선도 우수 지자체 선정
-
- 입력 2021-12-09 08:06:15
- 수정2021-12-09 08:20:13
울산시가 탄소중립주간을 맞아 행정안전부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의 추천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자체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울산시를 비롯해 7개 광역 지자체, 15개 기초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천 우수도시'로 뽑혔습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의 추천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자체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울산시를 비롯해 7개 광역 지자체, 15개 기초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천 우수도시'로 뽑혔습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