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출산지원금 확대 지급
입력 2021.12.09 (10:19)
수정 2021.12.09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천시가 내년부터 기존에 지급하던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정부가 추진하는 '첫만남이용권'을 함께 지급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에게 1명당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 출생아를 둔 가정은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에게 1명당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 출생아를 둔 가정은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천, 출산지원금 확대 지급
-
- 입력 2021-12-09 10:19:33
- 수정2021-12-09 10:39:34
김천시가 내년부터 기존에 지급하던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정부가 추진하는 '첫만남이용권'을 함께 지급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에게 1명당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 출생아를 둔 가정은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김천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에게 1명당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 출생아를 둔 가정은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