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 “전북 기초학력 향상 책임질 것”
입력 2021.12.09 (19:22)
수정 2021.12.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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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늘(9)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전북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아이들의 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 맞춤형 다중지원팀’ 운영과 ‘기초학력 마을교사’ 양성 등 전북형 기초학력지원체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전북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아이들의 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 맞춤형 다중지원팀’ 운영과 ‘기초학력 마을교사’ 양성 등 전북형 기초학력지원체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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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 “전북 기초학력 향상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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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9:22:20
- 수정2021-12-09 19:28:34
전북교육감 출마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늘(9)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전북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아이들의 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 맞춤형 다중지원팀’ 운영과 ‘기초학력 마을교사’ 양성 등 전북형 기초학력지원체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전북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아이들의 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 맞춤형 다중지원팀’ 운영과 ‘기초학력 마을교사’ 양성 등 전북형 기초학력지원체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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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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