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2025년 준공 예정
입력 2021.12.10 (22:59)
수정 2021.12.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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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한전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647억 원을 들여 송전탑 17기를 철거하고, 길이 1.8㎞ 구간 154㎸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구 삼호로에서 중구 테크노파크단지 입구 교차로까지 1.3㎞는 주민 불편과 안전을 위해 터널식 공법을 적용해 차량 운행, 주차, 소음, 미세먼지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와 한전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647억 원을 들여 송전탑 17기를 철거하고, 길이 1.8㎞ 구간 154㎸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구 삼호로에서 중구 테크노파크단지 입구 교차로까지 1.3㎞는 주민 불편과 안전을 위해 터널식 공법을 적용해 차량 운행, 주차, 소음, 미세먼지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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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2025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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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22:59:44
- 수정2021-12-10 23:11:20
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한전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647억 원을 들여 송전탑 17기를 철거하고, 길이 1.8㎞ 구간 154㎸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구 삼호로에서 중구 테크노파크단지 입구 교차로까지 1.3㎞는 주민 불편과 안전을 위해 터널식 공법을 적용해 차량 운행, 주차, 소음, 미세먼지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와 한전은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647억 원을 들여 송전탑 17기를 철거하고, 길이 1.8㎞ 구간 154㎸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구 삼호로에서 중구 테크노파크단지 입구 교차로까지 1.3㎞는 주민 불편과 안전을 위해 터널식 공법을 적용해 차량 운행, 주차, 소음, 미세먼지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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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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